- ‘무더위 극복 키트’ 제공을 통한 온열 질환 예방, 지속적 인지 자극 활동 지원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중복을 맞아 지난 20일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인 대송면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온열 질환 예방 및 지속적인 인지 자극 활동을 통해 더위와 치매를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쿨토시·우산·인지 강화교구·유산균 등 폭염 대비 및 인지 강화를 위한 ‘무더위 극복 키트’를 제공했다.
치매 환자 맞춤형 사례관리사업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치매 환자의 복합적인 문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건강 관리, 일상생활 관리, 안전관리, 자원 연계, 정기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치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분남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어르신들께서 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에 취약한 치매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270-890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