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새마을문고산청군지부, 피서지문고 개소

다음달 10일까지 삼장면 송정 숲서 운영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3.07.26 09:13




새마을문고산청군지부, 피서지문고 개소



[금요저널] 새마을문고산청군지부는 지난 25일 삼장면 송정 숲에서 ‘새마을 피서지문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소는 여름 성수기 산청 대표 관광지인 송정 숲을 이용하는 피서객들에게 독서기회 제공을 통한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다음달 10일까지 운영하는 새마을 피서지문고에는 15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다.

송정 숲을 찾는 주민, 관광객이면 누구든지 무료로 도서를 대출하거나 열람할 수 있다.

특히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읍면 새마을지도자 회원 2명이 윤번제로 근무한다.

또 여름환경안내소를 운영해 산청군 관광안내 및 각종 캠페인뿐만 아니라 환경정화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순녀 지부장은 “여름 휴가철 사람들이 많이 찾는 피서지에 문고를 해마다 설치·운영하고 있다”며 “온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풍토 조성과 건전한 여가선용, 성숙한 국민의식 함양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