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 피하고 맛있는 식사도 하세요”
[금요저널] 산청군 오부면은 한국수력원자력 산청양수발전소 노경 사회봉사단이 사랑의 쌀 74포를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기탁 받은 쌀은 경로당과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에 쌀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더위도 피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
산청양수발전소는 이번 쌀 기탁뿐만 아니라 시천면을 비롯해 읍면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는 대표 기관으로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 나눔봉사 후원 경로당 순회프로그램 행복나눔 봉사활동 후원 노인활동보조기 기탁 저소득 가구 김장김치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기영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직원들이 러브펀드를 통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전영태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이웃사랑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둘순 오부면장은 “여름철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 점심 식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준 산청양수발전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정지역에서 자란 무농약 오부면 친환경쌀에도 많은 관심과 소비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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