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행정안전부는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해 지방보조금의 편성-집행-결산 모든 과정을 단계별로 집중 관리한다.
더불어 자치단체에 폭염, 풍수해, 수상안전 등 여름철 안전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강조하고 여름철 휴가지 물가 관리를 위해 함께 노력해줄 것을 요청한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 대상으로 순찰을 확대하고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무더위쉼터를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와 홍보도 강화해달라고 요청한다.
또한, 현장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건설 현장 등의 관리 감독을 철저히 추진해줄 것을 당부한다.
저지대 시설과 같은 풍수해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위험요인을 전수 점검하고 사전 안전조치를 취해 달라고 당부한다.
전 직원이 현장조치 행동메뉴얼을 숙지할 수 있게 하고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한 풍수해 대응훈련을 철저히 시행해줄 것을 주문한다.
수상안전 문제에는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 자체 상황실을 운영하고 관계부처 합동현장점검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한다.
물놀이 관리지역뿐 아니라 갯벌·저수지 등 물놀이 외 장소에 대한 순찰 강화와 관리 인원 확대 등을 요청한다.
휴가지 물가 관리와 관련해서는 물가안정관리 점검표 작성과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바가지요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해줄 것을 당부한다.
이에 자치단체에서는 각각 수립한 ‘지역축제·피서지 물가안정 세부 추진계획’에 따라 물가안정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상민 장관은 “내년 지방예산이 관행적·반복적으로 운용되는 낭비성 예산이 없도록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지방재정이 민생 안정과 약자복지에 집중적으로 투자되어야 한다”며 또한, 자치단체에 “여름철 안전사고로 인해 더 이상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 및 대응 태세 유지에 온 힘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