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2023년 이·미용업소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실시

8월 21일부터 11월까지 이용업 53개소, 미용업 767개소 평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3.08.18 11:46




고양시청사전경(사진=고양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8월 21일부터 11월까지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가대상은 전년도까지 영업신고 된 이용업 53개소, 미용업 767개소로 총 820개소이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진행하며 지난해는 숙박·세탁·목욕업소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인력은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되며 업소를 방문해 평가항목표에 따라 서비스수준을 측정한다.

주요 평가항목은 소독장비 비치 이·미용기구 관리 영업신고증, 면허증, 요금표 게시 등의 준수사항과 청결상태 불법카메라 미설치 점검확인증 부착 등 권장사항으로 업종별 26~29개 항목이다.

평가 점수에 따라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업소로 구분한다.

최우수업소 중 상위 10% 내 업소에 우수공중위생업소표지판이 전달되며 백색등급업소는 위생수준 개선 등 관리를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매년 진행되는 공중위생서비스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자발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위생영업시설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