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안전의 생활화’승강기 사고대응 훈련

- 내달 7일 용인소방서·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과 함께… 지역 1만7000여대 승강기‘안전교육’-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3.08.27 07:30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다음 달 7일 용인청소년수련관에서 용인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등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승강기 사고나 고장 시 신속한 구조와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 용인시에는 아파트, 사무실, 쇼핑몰 등에 설치된 승강기가 17000여 대에 달한다.

[2. 용인특례시가 다음 달 7일 용인청소년수련관에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사진은 2019년 훈련 모습.]

이번 합동훈련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과 승강기 안전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해 안전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승강기 안전관리자의 의무사항과 책임보험, 과태료 부과 등을 안내한다.

 

이번 훈련에 관심이 있거나 참석을 원하는 경우 시청 기후대기과 담당자(031-324-3396)에게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훈련을 계기로 안전한 승강기 이용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