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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제81회 식목일 맞아 ‘탄소 중립 실천’나무 심기 및 플로깅 행사 개최

용인교육지원청, 식목일 맞아 나무 심기와 플로깅으로 탄소 중립 실천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4.03 20:26




용인교육지원청, 제81회 식목일 맞아 ‘탄소 중립 실천’나무 심기 및 플로깅 행사 개최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교육지원청은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용인교육지원청 및 인근 지역에서 나무 심기 및 환경 정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영민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 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고 쾌적한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청사 내 화단에 녹보수, 뱅갈고무나무, 극락조, 떡갈고무나무 등의 나무를 정성껏 심었다.

식재 활동 후에는 청사 인근 도로와 산책로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클린 플로깅'활동을 병행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생태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직 사회가 솔선수범해 탄소 중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일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 등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민 교육장은 "오늘 정성껏 심은 나무 한 그루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주변 환경을 깨끗이 가꾸는 작은 실천이 교육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길이며 용인교육 가족이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용인교육 또한 첨단 산업과 녹색 성장이 공존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지속 가능한 생태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