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고성군, ‘연말연시’ 안전한 축산물 유통 및 판매 점검 실시

축산물 가공 판매업 등 18개소 위생 단속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3.11.21 12:03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금요저널] 고성군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2023년 연말연시 축산물영업장 위생점검’을 실시해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11월 21일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은 관내 식육가공업 3개소, 식육판매업 7개소 등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11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중점 단속을 실시한다.

축산과 가축방역담당 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영업장 시설기준 위생관리 영업자 준수사항 허위표시·과대광고 여부를 점검해,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적발 업소는 6개월 이내 재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정대훈 축산과장은 “축산물 위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만큼, 안전한 축산물의 유통 개선과 영업장 위생관리 점검으로 연말연시 관내 축산물 안전성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