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제8회 귀농귀촌인 만남의 날’ 행사 개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화합의 장 열어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12.16 06:52

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회장 이철희)는 15일 그랜드컨벤션웨딩 5층 대연회실에서 귀농·귀촌인,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년 귀농귀촌인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귀농·귀촌인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양한 정착 경험을 통한 정보교류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영주-3-1 영주시 귀농귀촌인 만남의 날 참석자들이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자원봉사자들이 환한 미소로 행사 참가자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프로그램 안내장 등을 나눠주면서 행사 분위기를 띄웠다.

행사에서는 귀농 특강, 귀농인 성공사례 발표, 귀농인 재능기부 연주, 개회식, 귀농인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인들의 결속력을 다졌다.

[영주-3-2 영주시 귀농귀촌인 만남의 날 행사장 전경]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들의 소통과 화합으로, 고령화와 인구유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주농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주-3-3 박남서 영주시장이 귀농귀촌인 화합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권영금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낯선 지역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는 것은 주민들과의 소통 없이는 매우 힘든 일”이라며 “이번 행사로 서로가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