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2024년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운영 시작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오는 3월 6일부터 2024년‘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고양시 한의사회와 보건소가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한의사와 방문간호사 등이 함께 관내 동 경로당·행정복지센터·복지관 등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에 맞춘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2022년 7월 고양시 한의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시작된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들며 작년 한 해 동안 총 76회, 1,363명의 대상자에게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운영하며 대상자의 높은 만족도 점수와 통증 개선 효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민·관 협력을 토대로 더욱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