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소상공인 22곳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참여자 모집

점포당 컨설팅, 경영환경 개선, 스마트화 지원 등 최대 1400만원 지원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4.24 14:49




경주시, 소상공인 22곳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참여자 모집



[금요저널] 경주시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참여자 22곳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의 점포운영 전반 컨설팅을 제공하고 영업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점포당 최대 1400만원 이내, 총 공급가액의 70%를 지원한다.

지원 가능분야는 △전문컨설팅 △홍보지원 △경영환경개선 △ 스마트화 등이 있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지역 내 창업 6개월 이상 소상공인이며 다음달 1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단,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은 지원 제외 대상이며 착한가격업소, 사회적 배려자 등은 우대 지원된다.

접수는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선정은 현장심사 및 선정심사위원회 최종 평가를 거쳐 오는 7월 중 결정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상담센터 1800-87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시장은 “고금리,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활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 새바람체인지업 사업은 2021년에 첫 시행돼 지난해까지 69개 점포가 수혜를 받아 경영안정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