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월 멘토링 진행시간을 이용해 멘토-멘티 관계증진을 통한 위기 청소년의 사회적 지지망을 강화하기 위해“멘토-멘티가 함께하는 봄소풍”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봄소풍”프로그램은 문경시 자체사업으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지지망을 구축하고 위기청소년 멘토링 사업의 효과성을 높여 지역사회 위기청소년의 발굴에 적극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카네이션 쿠키 및 카네이션 브로치 만들기를 통해 멘토-멘티는 라포를 형성하고 소통의 기회를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소년은‘멘토링 프로그램을 하면서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어른이 생겨 좋았고 체험 프로그램이 있어서 더 즐거웠다.
카네이션 쿠키는 부모님을 드리고 카네이션 브로치는 멘토 선생님을 드렸는데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더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고 전했다.
‘1388 멘토링 사업’은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발굴해 1388상담·멘토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기관과 연계해 위기청소년과 1대1 결연을 통해 개인상담, 학습, 문화, 생활관리 지원 등 멘티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