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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공원갈까?' 서울시, 어린이 가족 위한 공원 프로그램 풍성

5~6월 토요일 푸른수목원·월드컵공원·용산가족공원에서 공원 프로그램 열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4.05.24 17:05




'주말에 공원갈까?' 서울시, 어린이 가족 위한 공원 프로그램 풍성



[금요저널] 화창한 주말, 바깥에 나가 놀자는 아이와 어디 갈지 고민된다면 공원에 방문해 보자. 어린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놀이 용품을 빌릴 수 있고 아이를 돌보느라 지친 손 마사지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5~6월 매주 토요일 월드컵공원 용산가족공원 푸른수목원 등에서 어린이 가족 대상 공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프로그램 상세 내용과 예약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이번 주 토요일인 25일 오전 10~12시 ‘푸른수목원’ 푸른카페 옆 그늘쉼터에서 육아 부모 20명의 손·손목을 치유해 주는 ‘유모차정원테라피’를 운영한다.

아로마 핸드 마사지를 무료로 제공하며 사전 신청뿐 아니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5.25.와 6.8.에는 월드컵공원에서 6.15.~6.29.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는 용산가족공원에서 ‘공원운동회’가 열린다.

‘공원운동회’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바운싱패드·스태킹 쌓기·스쿠프 세트 등 뉴스포츠 용품을 무료로 대여해 주며 6.8. 오후 5시 월드컵공원 난지비치 앞에서는 신나는 박자에 맞춰 줄넘기를 배우는 ‘음악줄넘기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된다.

‘공원운동회’는 월드컵공원과 용산가족공원에서 프로그램이 열리는 토요일 13~오후 6시 진행되며 다음 주 토요일 ‘음악줄넘기 원데이 클래스’는 6.7.까지 사전 신청 가능하고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도 참여할 수 있다.

5~6월 공원 프로그램은 ‘정원에서 즐기자 건강하게’ 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앞으로 어린이 가족뿐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여가 프로그램을 계속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모차정원테라피’와 ‘공원운동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공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프로그램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야외활동하기 딱 좋은 5~6월, 이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원을 비롯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뚝섬한강공원, 장미가 한창인 서울대공원·서울식물원 등 가까운 공원을 찾아 아름다운 계절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