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도민장학회 장학생 만난 김동연 ,“공짜 아냐. 나중에 우리 사회에 갚아야”

○ 김동연, 장학증서 교부식에서 장학생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 장학생, 기부자와 인터뷰를 통해 공감과 소통 -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작성하는 드림캡슐 이벤트에서 학생들 격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4.05.31 18:05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경기도민회장학회의 주최로 열린 ‘2024경기도민 자녀 장학증서 교부식에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

()경기도민회장학회는 도내 3년 이상 거주한 도민의 자녀 중 성적과 소득 수준 등을 고려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460명의 학생들에게 총 16억 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2024+경기도민+자녀+장학증서+교부식(1)]

학생들과 기부자들을 비롯해 약 15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증서 교부식과 더불어 장학생들이 미래의 자신에게 메시지를 남기는 드림캡슐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장학기금에 도움을 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드림캡슐이벤트에 직접 참가해 집이 너무 어려웠던 어린 시절에 장학금을 받았는데, 그때 주어졌던 기회 이후 제 삶이 많이 바뀌었국가 재정을 책임질 때와 대학교 총장 때 장학금을 만들어 여러분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었다. 공짜가 아니라 나중에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방법으로 우리 사회에 다시 갚으시라고 말했다.

[2024+경기도민+자녀+장학증서+교부식(2)]

이어 이날 참석한 장학생들이 소감과 꿈을 얘기하자, 김동연 지사는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기는 꿈을 찾고 그 꿈을 좇을 때라며 우리 주변에 꿈 훼방꾼이 너무 많은데, 신경 쓰지 마시고 여러분의 길을 찾으시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학업성적 우수자, 예체능 특기자 등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 1988()경기도민회장학회에 135억 원을 출연해 장학기금을 조성한 이후 2020년부터는 매년 16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