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 발효. 경기도, 초기 대응 나서

○ 김성중 행정1부지사, 12일 폭염 대응 예방대책 강화 지시사항 긴급 전파 - 비 온 후 기온 급상승, 인명피해 우려 비상 대응체계 가동해 대응 강화 주문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4.07.13 08:44

12일 오전 10시부로 경기도내 2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기도가 초기 대응 태세를 갖추고 시군에 독거노인, 논밭 작업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대응 강화를 당부했다.

기도는 12일 이런 내용을 담은 폭염 대비 행정1부지사 지시사항 공문을 각 시군에 긴급 전파했다.

경기도는 공문을 통해 비가 그친 뒤 기온이 올라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확산될 것으로 우려된다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지금까지 해오던 예방 대책을 강화해 대응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청+전경(1)(29)]

이에 따라 경기도는 폭염 대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위에 취약한 노약자에 대해 야외활동 자제를 홍보하고 맞춤 돌봄대상 취약계층, 노숙인에 대해서는 안부확인 강화 독거노인, 이동 노동자 등 취약 계층에게 무더위쉼터 이용 안내를 적극 홍보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실외 작업장은 폭염이 심한 시간(14~17) 작업자제 권고 등 안전관리 철저 농어업인, 외국인 이주노동자 대상으로 농작업 자제 예찰홍보 활동 강화 기상 상황과 폭염 대비 행동요령 등 안전수칙 적극 홍보를 요청했다.

경기도는 폭염주의보 발효에 따라 상황총괄반, 복지 분야 대책, 구조구급반 등 폭염 대응 합동 전담팀(6개 반 12개 부서)을 운영하며 시군과 함께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더위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기온이 31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경기도는 폭염 대책 기간(매년 520~930)을 앞두고 지난 3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 확충을 위해 도비 20억 원을 시군에 지원했고, 마 후 폭염 집중시기 야외 현장근로자 등 취약분야 보호대책 강화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21억 원을 추가 지원한 바 있다.

 

 

참고

 

폭염 대응 소관별 대책 담당부서

 

담당부서

 

 

연번

주요 추진대책

소관부서

과 장

팀 장

1

폭염상황 총괄관리

(폭염저감시설 확대, 예방용품 지원)

안전관리실

(자연재난과)

추대운

(8008-8430)

박광섭

(8008-8443)

2

노숙인 보호

복지국

(복지사업과)

박근태

(8008-3210)

김경아

(8008-5690)

3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복지국

(노인복지과)

이은숙

(8008-2555)

김수민

(8008-4327)

4

방문건강관리사업

보건건강국

(건강증진과)

권정현

(8030-3250)

김은미

(8030-3261)

5

이동노동자 무더위쉼터 운영

노동국

(노동권익과)

조상기

(8030-4610)

배경효

(8030-4641)

6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노동국

(노동안전과)

민주식

(8030-4620)

이돈균

(8030-4561)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