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추석 명절 앞두고 특별 안전점검 집중 실시

- 전통시장 화재 등 사고 예방 집중 점검, 골목상권 이용 홍보 - 다중인파사고 사전 차단 위한 안전 위험 요소 제거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행 행동요령 동참 안내 캠페인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9.08 14:29

포항시는 5일 오천시장에서 추석명절을 앞두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명절 귀성객과 방문객이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다중인파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행동요령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도 전개했다.

[240908 포항시, 추석 명절 앞두고 특별 안전점검 집중 실시1]

이날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오천시장에서 다중이용시설 인파 밀집에 대비해 안전출동! 무조건재난지킴이 봉사단(단장 이상광),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항시지구협의회(회장 최연희),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포항지부(회장 이상갑) 등 안전시민단체 회원 50여 명과 함께 연휴기간 안전한 추석보내기를 홍보하고 각종 재난 위험시설물들의 안전을 점검했다.

[240908 포항시, 추석 명절 앞두고 특별 안전점검 집중 실시2]

특히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와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고속도로 안전운행 팁 장거리 운행 전 차량 점검 주택 내 화재 예방 수칙 등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명절 연휴에도 시민안전의식 제고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또한 연휴기간 집을 비울  전기와 가스 잠금을 확인하는  안전 점검에 관심을 기울여 살펴보고 위험요소 발견  즉시 가까운 관계기관에 연락하거나 ‘안전신문고  통해 신고해  것을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안전시민단체들과 공무원이 함께 하는 장보기 행사도 함께해 명절 장보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더불어 시는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읍면동과 다중밀집시설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홍보 포스터를 게첨하고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등의 감염취약시설의 감염 예방관리를 강화했다.

 

마스크 착용 권고 및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2시간마다 10분씩 환기 기침할 때는 옷소매나 휴지를 사용해 입과 코 가리기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민간단체 회원들과 함께 장보기 행사도 벙행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동참했다.

 

허정욱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올여름 유난했던 폭염을 잘 견뎌온 시민들이 이제 선선한 가을의 시작에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