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조지구’에는 341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하천 정비, 우수관로 확장 등의 정비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일대는 지난 2022년 태풍 힌남노 내습시 농경지 및 주택 71가구가 피해를 입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더해져 25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및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신규사업으로 경주시에서 2곳이나 선정될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들이 두 번 다시 수해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고 더불어 경주시를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