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12인의 성난 사람들’

-삼성현중학교 2024 꿈 찾기 진로 직업 체험-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9.12 15:33

삼성현중학교(이정미)911() 2,3학년 학생들(427)과 교직원(21)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을 관람하였다

이번 체험은 진로 체험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분야 직업을 탐색하면서 꿈과 끼를 찾고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삼성현중학교 2024 꿈 찾기 진로 직업 체험-1]

연극은 미국의 배심원 제도를 다룬 작품으로 유죄가 확실해 보이는 살인 사건 피고인 소년을 두고 12인의 배심원이 격렬한 토론을 통해 합의해 나가는 과정을 그려내는 내용으로 연출되었다

학생들은 연극을 보면서 왜곡의 잔인성과 인간 존엄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공연 내내 배우들의 열연에 집중하고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보냈다.

[-삼성현중학교 2024 꿈 찾기 진로 직업 체험-2]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연극을 관람할 기회가 없었는데, 친한 친구와 선생님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아 의미가 있었고 나도 연극 배우들처럼 멋진 직업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연극 관람 체험을 통해 직업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건전한 토론 문화와 인간 존엄을 실천할 수 있는 삼성현중학교 학생들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