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현중학교(이정미)는 9월 11일(수) 2,3학년 학생들(427명)과 교직원(21명)이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을 관람하였다.
□ 이번 체험은 진로 체험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분야 직업을 탐색하면서 꿈과 끼를 찾고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연극은 미국의 배심원 제도를 다룬 작품으로 유죄가 확실해 보이는 살인 사건 피고인 소년을 두고 12인의 배심원이 격렬한 토론을 통해 합의해 나가는 과정을 그려내는 내용으로 연출되었다.
□ 학생들은 연극을 보면서 왜곡의 잔인성과 인간 존엄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공연 내내 배우들의 열연에 집중하고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보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연극을 관람할 기회가 없었는데, 친한 친구와 선생님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아 의미가 있었고 나도 연극 배우들처럼 멋진 직업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번 연극 관람 체험을 통해 직업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건전한 토론 문화와 인간 존엄을 실천할 수 있는 삼성현중학교 학생들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