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의성초, 지역자원 연계 세계이해교육 실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9.13 13:44

의성초등학교(교장 임기훈)913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세계이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유학생을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문화의 차이와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고, 다문화 사회에 대한 포용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의성초, 지역자원 연계 세계이해교육 (1)]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나라에 대해 소개하며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우즈베키스탄의 위치, 국기, 국화, 인구, 면적, 수도 등 기본적인 정보를 배우며 세계 지리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의식주에 대해 배우며 그 나라의 생활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의성초, 지역자원 연계 세계이해교육 (2)]

특히 전통 모자를 만들어보는 시간은 학생들에게 큰 흥미를 주었다.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디자인의 전통 모자를 만들어보며 학생들은 다른 문화의 아름다움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 학생은 "우즈베키스탄이라는 나라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 나라의 전통 모자를 입어보니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앞으로도 다른 나라의 문화를 더 많이 알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 학생은 "다양한 문화를 배우니 세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친구들과 함께 배우니 더 즐거웠어요."라고 전했다.

 

교육을 진행한 교사는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습니다."라며 교육의 의미를 강조했다.

 

의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해외 유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고, 다문화 사회에 대한 포용성을 기르기 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