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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인권모니터단 결과발표회 개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살펴

○ 경기도, 11월 6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민인권모니터단 활동 결과발표회 열어 ○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도내 총 146개의 버스정류시설 및 접근성 모니터링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4.11.06 18:11

경기도인권센터는 6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수원시 장안구 소재)에서 ‘2024년 도민인권모니터단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도민인권모니터단은 경기도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10조에 따라 인권보장에 관한 도민의 참여를 높이고, 그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다. 올해 공개 모집을 통해 지난 840명을 선발했다.

[경기도청+전경(1)(2)]

모니터단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고자 버스정류시설 이용 및 접근성 인권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단원들은 지난 827일부터 104일까지 각자의 거주지 및 직장 인근의 버스정류시설 146개를 버스정류소 연석 높이, 보도포장 상태 등 14개 항목을 중심으로 직접 점검했다.

그 결과, 안내판 설치 등 접근성 충족률은 높지만 장애물과 보도 유효폭 미확보 등 버스를 탑승하러 가는 데까지 이동 제한이 높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마순흥 경기도 인권담당관은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인권침해와 차별사안을 도민의 눈높이에서 발견해 개선하는 도민인권모니터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러한 활동은 일상생활 속의 인권침해 및 차별을 예방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산하 및 공공기관·지원 단체·사회복지시설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은 경기도 인권센터에 상담 및 구제 신청할 수 있다. 당사자가 아닌 제3자 신청도 가능하며, 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신청은 유선 또는 누리집(031-8008-2340 / 031-120 + ARS 8, www.gg.go.kr/humanrights)을 통해 할 수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