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금요저널] 예천군은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 청남교육관에서 제5회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제5기 경북도민행복대학 학생자치회가 주도했으며 학생들이 기증한 물품 판매를 통해 지역사회 유대감을 강화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바자회는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의류, 장난감,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연말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등으로 기탁할 계획이다.
제5기 경북도민대학 학생자치회는 자선 바자회뿐 아니라 환경정화활동, 지역노인요양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학생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경북도민행복대학 학생들이 지난 1년간 열정적으로 배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배움으로 성장하고 나눔으로 함께하는 문화가 확산돼 더욱 행복한 예천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양질의 교육과 학생자치활동, 캠퍼스별 특화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평생학습 사업으로 올해는 총 43명 이 참여해 공통과정과 특화과정 등 총 7개 분야 강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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