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 전국 3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문경시·포항시·영주시 등 3개 시가 포함됐다.
영주시는 확보된 국비를 활용해 상품권 추가 적립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추가 적립 연장으로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하면 기존 15% 기본 적립에 5% 추가 적립이 더해져 최대 2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의 월 충전 한도는 80만원으로 전월과 동일하며 지류 상품권은 20만원 한도 내에서 15% 선할인 판매가 유지된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기간에 이어 국비 지원으로 행사를 연장하게 된 만큼, 연말 소비 성수기에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