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 생명 탄생 함께 축하

출생신고 가정에 영주사랑상품권 20만 원 전달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11.28 09:49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금요저널] 영주시 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평은면에 출생신고를 한 박○○ 가정을 대상으로 신생아 출생 축하 지원을 진행하고, 영주사랑상품권 2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부 박○○씨와 아기가 평은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축하를 받았으며, 신생아 탄생을 축하하는 기념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지원은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9월 출생신고 가정을 대상으로 이어진 것이다.

강병직 민간위원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마을 모두가 함께 축하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오늘의 격려가 부모님께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현숙 평은면장은 “신생아 탄생은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기뻐해야 할 큰 축복”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에게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협의체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에도 평은면에 출생신고를 한 장○○ 가정에 같은 축하 지원을 실시하는 등 지역 가정과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