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울산·경주, 생활체육으로 상생 다졌다…해오름동맹 생활체육 대축전 성료

- 경주실내체육관서 포항·울산·경주 500명 참여한 가운데 상생·화합의 의미 다져 - 명량운동회·각 시별 대항전 등 시민 교류 프로그램 풍성, 문화·관광 협력의 장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12.07 14:39

포항·울산·경주시가 함께하는 ‘2025 해오름 생활체육 대축전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해오름 동맹2016년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가 동해남부권의 상생 발전과 공동 번영을 목표로 결성한 협력체로, 경제·산업·문화·관광·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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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생활체육 대축전은 시민 생활체육인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해 2018년 울산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세 도시가 순회하며 개최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각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세 도시 체육회장 및 관계자,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3개 도시의 상생·화합 의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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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명랑운동회에서는 시장·의장·체육회장이 참여한 신발컬링을 비롯해 모든 참가자가 함께한 디스코 릴레이, 대동단결 프로그램 등이 펼쳐지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2부에서는 경주시 일원 경기장에서 시별 대항으로 시의원 족구대회, 게이트볼, 탁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 경기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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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은 해오름동맹은 포항·울산·경주가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상생 플랫폼이라며 이번 대축전을 계기로 시민 간 우정이 더욱 깊어지고, 체육뿐 아니라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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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