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 아이 신나 안심 돌봄'동작초등라운지'본격 운영 (동작구 제공)
[금요저널] 동작구가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 해소와 안전한 놀이문화를 책임질 '동작초등라운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작구 흑석동 서달로15길 13에 위치한 '동작초등라운지'는 초등학생을 위한 동작형 자율놀이 돌봄 공간이다.
소득수준이나 맞벌이 여부 등 별도의 우선순위 없이, 긴급 돌봄이 필요한 아동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10시부터 19시까지, 토요일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는 시설 정비를 위해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최초 1회 방문 시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해, 이용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 등의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용료는 1일 2500원이며 신청 아동 명의로 계좌 입금 후 이용이 가능하다.
노래방, 만화 다락방, 오락실 등의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인생네컷'사진 촬영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평일에는 볼펜 꾸미기, 슬라임 등 놀이 키트를 활용한 주제별 프로그램인 '평일키움클럽'이 운영되며 토요일은 코딩 로봇 AI 학습 등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인 '토요키움클럽'이 진행된다.
'토요키움클럽'은 동작구 통합예약 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동작초등라운지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초등라운지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놀며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아지트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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