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에서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1단계 피드백을 바탕으로 1:1 입시 전략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과정에서 특정 과목 수행평가나 독서 활동 심화 방법 등을 컨설팅하고 학생의 희망 전공과 개인별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향을 제시한다.
구는 이번 사업이 수험생들의 수시 합격 가능성을 높이고 공공 입시 지원 서비스의 신뢰도 및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청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홍보 포스터 정보무늬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확정 여부는 신청자에게 개별 알림톡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입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막막한 입시 제도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전문가의 객관적인 진단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린 입시 전략을 설계하고 꿈꾸는 대학의 문을 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