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 감사패 수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3.19 16:00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은 3월 19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노동존중 가치 실현과 공공기관 노동자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강 의원은 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동안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강 의원은 전국 최초 노동자의 직위를 명명한 공무직 대외직명제 도입, 행정사무감사 시 노동이사 및 공공기관 노조위원장 참고인 출석 요구를 통해 노동자의 권익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힘써왔다.

공무직 대외직명제는 오랜 논의와 심사보류, 재심사를 반복하는 과정 끝에 약 4년에 걸쳐 추진된 제도로 그동안 '이름 없는 노동자'로 불리던 공무직 노동자들에게 공식적인 직명을 부여함으로써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한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강태형 의원은 "경공노로부터 받은 감사패는 그 어떤 상보다도 의미 있고 기쁜 마음으로 받았다"며 "노동이사제와 공무직 제도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려 노력해 온 시간이 인정받은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도의원으로서 노동자와 노동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공공기관의 공공성과 노동권이 함께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경공노 김종우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강 의원의 공로를 축하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