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 구민 곁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동작구 제공)
[금요저널] 동작구가 구민의 건강증진과 자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보건소'와 '주민건강교실'을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현장보건소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당만남의공원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건강체험존'과 '건강홍보존'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총 21개 부스가 마련된다.
'건강체험존'에서는 결핵 이동검진 임산부 체험 치매 조기 검진 금연 절주 바른 자세검사 심폐소생술 교육 자기혈관 숫자 알기 대사증후군 오락프로젝트 간이 근력검사 등 8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건강홍보존'에서는 동작구민 건강주치의 사업 맞춤형 건강회복 지원사업 방문 건강관리 백세 건강 식단 식품안전보호구역 장기기증 헌혈 건강검진 의약품 안전 사용 생명 존중 건강 음주 캠페인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
구민과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주민건강교실은 대사증후군 등록관리 대상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당보건지소 내 동작재활헬스센터에서 운영된다.
오는 27일 1회차를 시작으로 5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이 질환별 정확한 정보와 실천 가능한 운동 방법을 전달한다.
1회차는 고혈압의 이해 강의 짠맛 테스트 미니짐볼 활용 운동, 2회차는 당뇨의 이해 강의 단맛 테스트 루프밴드 활용 운동, 3회차는 고지혈증의 이해 강의 자세검사 토닝볼 활용 운동으로 구성된다.
회차별 총 1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사당보건지소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친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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