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 광시면 일원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추진

공간정보 정확도 제고 및 군민 재산권 보호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3.30 08:43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금요저널] 예산군은 올해 광시면 운산리 외 14개 리 지역을 대상으로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여 행정업무 전반의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속지적도는 부동산 거래와 공시지가 산정, 지형도면 고시 등 다양한 행정 및 민간 분야에서 활용되는 핵심 기초자료이지만 종이 지적도와 임야도를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도곽과 축척, 행정구역 간 불일치가 발생해 공간 데이터 오류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2025년부터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도곽 및 행정구역 간 접합 오류가 있는 필지와 경계 정비가 필요한 필지를 정밀하게 조사하고 수정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실제 토지 현황을 반영한 정확한 지적 데이터를 구축하고 토지 관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신뢰도 높은 공간정보 활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지적 정보 정비를 통해 대민 신뢰도를 높이고 정확한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