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인천 서구,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 개최.

현장 목소리 정책에 반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3.30 11:19




인천 서구,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 개최..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제도 개선 등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에는 대축산업을 방문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대축산업는 1995년 설립 이후 철제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제조기업으로 설계 기반의 정밀 생산 역량과 설비 보호를 위한 높은 내구성 및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장기간 축적된 제조경험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소방안전공단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소화전 케이스를 포함한 관련 제품의 납품이 가능한 기업으로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안정적인 공급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