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서구 구청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 아동행복과 드림스타트는 지난 28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 107명을 대상으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를 방문해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가족 나들이는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평소 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 패키지 입장권을 제공해 아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으며 가족 단위별 입장으로 시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나들이를 갈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아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겨 줄 수 있어 기쁘고 가족 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서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 행사가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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