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는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 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와 협력해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과 민간 보조사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 사업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보조금 집행 과정의 행정 오류를 방지하고 제도 이해를 돕기 위해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지방보조금 정보공시 제도 지방보조관리시스템 집행 절차 지방보조금 계약 절차 등이다.
특히 충남도와 보탬e 운영지원단이 직접 참여해 실무 사례를 전달했으며 시스템 사용 과정의 원활한 활용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고 민간 사업자의 책임성을 강화해 재정 운영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해선 예산법무과장은 “보조금 업무는 정확한 이해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투명한 재정 집행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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