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3회 검단주민의 날’ 기념식 개최, 검단지역 주민화합의 장 마련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체육회는 지난 1일 검단복지회관에서 '제33회 검단주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주민 및 공직자 등 총 27명에게 주민상을 수여했다.
특히 검단구 출범 전 마지막으로 열린 기념식인 만큼 그간 검단체육회가 걸어온 발자취를 담은 특별 영상을 상영하며 의미를 더했다.
주민상은 장수, 효행, 체육공로 사회봉사, 농업인, 기업인, 주민화합, 친절봉사 8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했다.
수상자는 장수 부문 임성용 조연옥 효행 부문 최명숙 체육공로 부문 손윤식 사회봉사 부문 문광숙 윤창임 농업인 부문 박길수 기업인 부문 최영민 주민화합 부문 이애숙 이유순 친절봉사 부문 서선주 외 16명이다.
김기봉 검단체육회장은 "면에서 출발한 검단이 이제 구 승격을 앞두고 있다"라며 "검단 주민이라는 사실이 큰 자부심이 되길 바라며 검단체육회 이사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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