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해면, 해병 제52대대 및 포병 제5대대 자원봉사로 새 단장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송해면은 지난 3일 해병 제52대대와 포병 제5대대에서 송해면 도로변과 숭뢰저수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군부대 대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군과 지역사회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도로변 구간은 차량 통행이 잦고 쓰레기 무단 투기가 빈번한 지역으로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는데, 이날 활동에 참여한 장병들은 도로변과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에 부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군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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