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금요저널] 세종남부소방서가 7일 봄철 건조기를 맞아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인 합강동 5-1 생활권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안전점검과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부터 다음달까지 추진 중인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임시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가연성 자재 보관 상태 용접 용단 작업 시 반경 내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이진호 서장은 “용접 작업 시 봄철 강한 바람을 타고 불티가 수십 미터까지 비산할 수 있다”며 “현장 관계자들은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