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산면 의용소방대, 봄맞이 환경정화 구슬땀 (홍성군 제공)
[금요저널] 지난 12일 갈산면 의용소방대는 대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갈산면 일대에서 도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오는 18일 개최 예정인 갈산면민 체육대회를 앞두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수질 오염이 우려되는 하천변을 중심으로 세밀한 정화 작업을 진행해 환경보호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했다.
갈산면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와 환경정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해야 할 역할을 다하고 있다.
최인규 갈산면 의용소방대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항상 갈산면 의용소방대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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