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 추진위원회 회의

9월 18일부터 3일간 금천둔치일원에서 개최 예정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14 09:18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금요저널] 문경시는 4월 1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의를 했다.

이번 축제 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동로면 금천둔치일원에서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를 주제로 삼으며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의 일정 등을 결정했다.

또한 오미자 주산지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문경오미자를 공급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문경시 오미자산업발전 재도약의 기틀로 삼겠다는 문경시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시는 방문객에게 뛰어난 고품질 문경오미자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농특산물 전시 판매장 운영과 체험, 판매 및 지역단체 시민 등 모두가 축제를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만들 계획이다.

문경오미자축제 추진위원회 박경호 회장은 “오미자 재배농가들이 적극적으로 이번 축제에 참여해 우수한 품질의 오미자를 선보여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합심해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문경시장 권한대행 이동욱 부시장은 “올해 추진위원회에서 제시된 참신한 내용을 반영해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과 시민 모두의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