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길이름 탐험대’ 운영 한글 이음 사업 연계 추진…우리 고장의 길 이름 유래와 의미 소개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가 ‘의왕 한글 이음 사업’의 일환으로 의왕시 길이름 탐험대 를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의왕 한글 이음 사업’은 도서관과 책이 마중물이 되어 지역사회와 시민에게 한글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도서관 책마중 프로그램, 의왕시 길이름 탐험대, 한글아음독서퀴즈, 의왕한글한마당 등이 있다.
오는 9월까지 운영되는 의왕시 길이름 탐험대 는 관내 6개 행정동을 매월 한 곳씩 선정해, 해당 지역 길 이름의 유래와 의미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2회 진행되는 온라인 퀴즈를 통해 우리 동네 지명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온라인 퀴즈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의왕시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관내 공공도서관·공립 작은도서관·주민센터에 게시된 안내문의 큐알 코드를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정답자 중 선착순 3명에게는 중앙도서관 지하 카페 ‘마루’의 젤라또 콤보 교환권이 제공되며 이번 달은 고천동을 주제로 퀴즈가 한창 진행중에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 길이름 탐험대 를 통해 시민의 지역 이해와 문해력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를 축적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 길이름 탐험대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독서문화사업 ’의왕한글이음 ’의왕시 길이름 탐험대’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도서관정책과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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