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다산정약용문화재’·‘광릉숲축제’ 홍보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대표 축제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는 지역 대표 축제인 ‘다산정약용문화제’ 와 ‘광릉숲축제’를 알려 방문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특히 시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다산정약용문화제’를 본격 홍보하고자 △SNS 이벤트 △유생복 체험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B2B바이어 상담회를 병행해 기업 및 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교류가 이어질 계획이다.
아울러 ‘광릉숲축제’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의 생태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자연 친화형 축제로 환경과 공존하는 축제의 방향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시의 대표 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문화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0회 다산정약용문화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정약용 유적지 및 다산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21회 광릉숲축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광릉숲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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