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2026 글로벌리더스쿨 국제교류교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의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2026 글로벌리더스쿨 국제교류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교 47개교, 총 77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언어 교육은 물론 문화 이해 교육 및 해외 학교와의 온라인 국제교류 활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학생들의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주 1회 진행된다.
영어는 16차시, 일본어와 중국어는 10차시 과정으로 구성되며 원어민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인천 바로 알기, 지역사회 기반 문화 학습, 주제 기반 공동 프로젝트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뿐만 아니라 세계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을 기르게 된다.
특히 해외 학교와의 온라인 국제교류를 통해 인천을 소개하고 지역의 문제 해결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이해와 세계적 이슈에 대한 소통·협력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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