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익단체 늘푸른나무 (논산시 제공)
[금요저널] 지난 4월 14일 어린이날 제104주년을 기념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와 실천을 다짐하는 ‘제8회 어린이와 함께걷기’ 가 논산저수지 출렁다리와 솔섬 일원에서 열렸다.
저수지에는 어린이들의 함성과 재잘거림, 활기가 가득 넘쳐 흘렀다.
어린이들은 출렁다리 남문에서 집결해 환경상황극 ‘지구야 변하지마, 우리가 변할께’를 관람하며 시민의식을 높였고 북문과 솔섬으로 이어지는 수변생태 탐방로를 걸으며 물과 숲, 자연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중부권생태공동체 논산지부’ 와 함께한 이번 어린이와 함께걷기는 10개 어린이집에서 약 200여명이 참가했으며 완보한 어린이들은 ‘완보증’과 함께 ‘생태여권’을 발급받고 즐거움에 성취감을 더하기도 했다.
오랫동안 논산사랑걷기대회, 청소년·어린이와 함께걷기 등을 실시해온 공익단체 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청소년걷기진흥센터’를 설립해 ‘어린이청소년 걷기지도자’양성 등 걷기를 통한 교육가치의 실현을 모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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