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0억 원 투자, 13,748평 입주, 107명 신규 고용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클러스터 구축 기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2026.04.16 13:23
김재균 의원, 평택 포승지구 640억 투자협약 체결식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은 15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 8층 회의실에서 열린 ‘평택 포승지구 제조기업 투자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우수 기업들의 평택 투자유치를 환영하며 평택시와 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균 의원을 비롯해 경기경제청장, 평택부시장, 그리고 투자 협약을 맺은 5개 제조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업은 평택 포승지구 산업시설용지에 총 640억원을 투자해 자동차용 신품 부품, 화학제품, 기계 제조 관련 시설을 건립하게 된다.
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107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며 포승지구 내에 자동차 부품 및 화학·기계 산업이 집적화된 ‘제조 산업 클러스터’ 가 한층 견고하게 구축될 전망이다.
김재균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평택 포승지구의 가능성을 믿고 640억원이라는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5개 기업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의 투자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나아가 지역 소상공인들과도 활력을 나누며 더불어 성장하는 진정한 상생의 생태계가 평택에서 꽃피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선출직 의원으로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기업들이 평택에 터를 잡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될 불필요한 규제나 행정적 애로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를 찾아달라”며 “선출직 공무원은 행정과 생생한 현장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는 자리다.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도정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기업이 활동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