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제23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개강

아주대학에서 14주 과정 운영… 여성 리더십·사회참여 역량 강화 교육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4.17 07:53




제23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개강 아주대학에서 14주 과정 운영… 여성 리더십·사회참여 역량 강화 교육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제23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이 16일 아주대학교 율곡관 대강당에서 개강식을 열고 14주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과 이성엽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장, 김미애 수원시여성리더회 총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주관하고 수원특례시가 운영하는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23기 교육과정은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미래사회 리더십 △공감과 실천 기반 지속가능 리더십 △관계와 소통의 심리학 △품격 있는 리더의 말하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여성 리더 메이크업 등 여성의 리더십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강의로 구성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잠재된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 지도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여성이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04년 개설된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수원시를 대표하는 여성 인재 양성 과정이다.

지금까지 수료생 1000여명을 배출했다.

도·시의원, 여성단체 활동가, 자원봉사자 등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