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관광재단, 군부대·산업단지 중심‘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문체부 공모 선정.국비 확보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류남신 취재본부장2026.04.17 09:47
논산문화관광재단, 군부대·산업단지 중심‘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문체부 공모 선정.국비 확보 (논산시 제공)
[금요저널]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에 선정되어 ‘찾아가는 수요힐링데이 041-논산’을 본격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에 따라, 논산시는 군 인프라가 밀집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군부대 및 산업단지 등 문화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서 치유형 프로그램과 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조직문화 개선 및 소통 프로그램 등 공연·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총사업비는 1억 5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운영은 4월 매주 수요일을 시작으로 육군항공학교, 육군훈련소 등 군부대 및 산업단지 중심의 현장 운영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부대 및 산업단지 등을 비롯한 문화 소외지역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적인 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