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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2동, 카페 ‘아뜨’ 착한날개 14호점 지정…지역 나눔문화 확산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4.17 11:32




오산시 대원2동, 카페 ‘아뜨’ 착한날개 14호점 지정…지역 나눔문화 확산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16일 지역 내 카페 ‘아뜨’를 ‘착한날개’14호점으로 지정하고 인증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카페 ‘아뜨’는 매월 3만원 이상 정기후원을 약정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게 됐다.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등 대원2동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착한날개’ 사업은 지역 내 자영업자와 기업, 단체 등이 매월 3만원 이상 정기후원하거나 현물을 지원해 지역 복지자원을 확대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김지희 카페 ‘아뜨’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따뜻한 참여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착한날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대원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