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하점면 한국여성농업인회, “농번기 앞두고 구슬땀” 내 마을은 내가 가꾼다 주민 손으로 조성한 깨끗한 삼거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17 11:59




인천광역시 강화군 군청



[금요저널] 강화군 하점면 한국여성농업인회가 지난 14일 삼거천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날 회원 20여명은 삼거천 산책로와 하천 변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바쁜 영농 준비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내 마을은 내가 가꾼다’는 마음으로 적극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서영순 회장은 “농사철을 앞두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하천인 삼거천을 직접 정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하점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