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6회 대한민국 대표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이천의 4대 축제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와 축제 관광산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고유의 문화와 축제 콘츠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전국 70여개 지자체와 기업이 참여해 100여개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천시 홍보관에서는 ‘흙과 불의 잔치’라는 주제로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리는 이천도자기축제와 10월 14~18일까지 열리는 ‘맛과 멋이 어우러진, 쌀로 잇는 즐거움’ 이천쌀문화축제를 중심으로 지역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임금님표 이천쌀’과 축제를 알리는데 주력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올해로 40회를 맞는 이천도자기축제는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손길이 빚어낸 40년 역사’를 강조하며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축제 이미지를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김동호 이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자기와 쌀 축제뿐만 아니라 광장 버스킹, 야경이 화려한 분수대오거리, 수변공원 캠핑장, 설봉공원 등 이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며 “내달 열리는 이천 도자기 축제에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