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인천 서구, 인천 최초 보호수 및 큰나무 보존·관리 업무협약 체결.

전문협력으로 관리 강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20 12:48




인천 서구, 인천 최초 보호수 및 큰나무 보존·관리 업무협약 체결.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17일 관내 노거수의 건강한 보존과 생태가치 증진을 위해 인천시 최초로 ‘보호수 및 큰나무 보존·관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무의사협회의 전문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서구의 보호수 및 큰나무의 생육실태를 정밀조사 및 연구하고 그 결과를 행정, 정책 등에 활용함으로써 서구의 소중한 자연·문화유산인 노거수의 건강한 보존·관리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따라 대상수목의 나무진단을 분기별로 실시해 생육실태 이력을 관리하는 등 기초자료를 공유하고 노거수 보존·관리를 개선하는 기술공유를 넘어 신규 보호수·큰나무 지정 대상수목을 발굴하는 상호협력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관내 보호수 및 큰나무 생육실태 분기별 조사 △대상수목 이력관리 △신규 보호수 및 큰나무 지정 대상 수목 발굴 등 상호 협력하에 서구 보호수 및 큰나무 보존·관리 방안을 개선해 나아가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만큼 큰나무 보존·관리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구의 소중한 보호수·큰나무가 건강히 관리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활동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