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형 도서관 정책, 공공도서관 확충과 스마트도서관 운영까지… 시민 삶 가까이 도서관 서비스 확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4.21 09:12




경기도 광명시 시청



[금요저널] 광명시는 현재 하안·광명·철산·연서·소하·충현 등 공공도서관 6곳을 중심으로 시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5~6층에 연면적 1600㎡ 규모로 조성하는 공공도서관 ‘빛마루도서관’ 이 2026년 10월 문을 열 예정이다.

일직동에는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688㎡ 규모 공공도서관 건립을 추진한다.

또한 시민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책을 접하도록 스마트도서관 8곳도 함께 운영한다.

2016년 광명사거리역을 시작으로 철산역, 광명역 센트럴자이 앞, 호반 써밋 아브뉴프랑 앞, 광명시청 종합민원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 하안쌈지공원, 광명6동 우리어린이공원까지 총 8곳이 있다.

스마트도서관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해 시민 누구나 생활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생활 밀착형 독서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기존 공공도서관 6곳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신규 공공도서관 확충, 스마트도서관 운영을 병행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와 학습, 휴식과 문화를 누리는 촘촘한 도서관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공도서관 질적 성장과 생활권 기반 서비스 확대를 함께 추진해 책과 사람, 지역을 잇는 광명형 미래 도서관 정책을 더욱 넓힌다는 방침이다.

김 본부장은 “도서관은 이제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 삶 가까이에서 배움과 쉼, 창작과 소통을 지원하는 공공 문화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도서관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책과 사람,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독서 문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