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광명시 시청
[금요저널] 시민이 함께 읽고 이야기하고 실천하는 독서 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년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시민 주도로 엄선한 ‘광명시 올해의 책’을 지역사회와 함께 읽고 소통하는 범시민 독서 캠페인이다.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책 읽는 도시 광명 정체성을 강화하는 대표 독서 문화 사업이다.
사업 선정부터 읽기, 나눔과 확산까지 모든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시는 시민 추천 도서 공모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청소년·어린이 부문별 각 1권씩 ‘광명시 올해의 책’ 3권을 선정했다.
선포식과 독서 릴레이, 북 콘서트, 독서 퀴즈, 독후감 공모전 등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 도서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독서 문화 공동체, 독서 릴레이 시민 주자 등에 600여 권 규모로 배부해 함께 읽기 운동을 확산할 계획이다.
오는 4월 25일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2026년 올해의 책 선포식’을 연다.
선포식은 올해의 책 선포, 독서 릴레이 시민 주자 책 전달식, 시민 대표 낭독 순으로 진행한다.
일반 부문 선정 도서 ‘빛이 이끄는 곳으로’저자 백희성 건축가 초청 강연도 함께 열린다.
시민이 같은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공감 마당을 마련해 책으로 소통하는 지역 독서 문화를 본격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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